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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35

사업의 철학 (짤막한 문구) 성공한 사업은 비범한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범한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말을 들었다. 대단한 사람을 고용했다는 것은 대단한 사람의 기분을 맞추어주어야 제대로 일이 돌아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평범한 사람이 오더라도 어떻게 일을 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라고 한다. 물론 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고 비범한 직원도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2023. 7. 13.
빠르게 실패하기 뭔가에 두려워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다. 내가 해야할 일이 너무 커보여서, 막연하게 보여서,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전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은, 실패하는 것은 당연하다 대신 빠르게 실패해야한다. 실패는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이다. 실패는 나에게 피드백을 준다. 실패는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준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이 진짜 실패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화이팅! 2023. 7. 10.
BtoCtoC 는 좀 다르지 않을까? Business to Customer 와 다르게 b2c2c는 가운데에 있는 customer가 마지막 customer에게 홍보를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23. 7. 10.
마케팅, 영업 영업직이라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마케팅도 마찬가지, 도움이 되는 물건을 파는 것인데, 들어가는 에너지가 상당한 것 같다. 누군가의 거절을 받는다는 것은 멘탈적으로 좋은 것이 아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야하는 것이니까, 그렇다고 이걸 안하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마인드를 좀 바꿔보기로 했다. 누군가가 나의 요청에 응해주는 것을 성공이라 생각하지 않고, 오늘의 할당량을 채우는 것, 누군가에게 알리는 것 자체에 만족을 가져보자고,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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