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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14

미안함과 감사함 나는 국립대를 나옴으로써, 받은 혜택이 많았다. 교수님들께 질문도 많이 했었고, 많이 배웠다. 부모님께서 대학도 보내주신 것이기도 했다. 지금은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서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그만큼 더 다른 일에 열심히 하고 싶다. 그만큼 더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감사하고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 나도 받는 것뿐만이 아니고 베풀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2024. 2. 5.
지속적인 자기계발이 없으면 ... 엘리코헨 지속적인 자기계발이 없으면 현재의 당신이 앞으로의 당신이 될 것이고, 당신이 될 수도 있었던 사람과 당신 자신을 비교할 때 고통은 시작 된다. 2024. 2. 4.
심장이 막 뛰고, 갑갑하고 공황이 온 것 같을 때 조금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가 없다면, 물리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야한다. 나의 경우 이러한 방법으로 공황을 극복했다. 1) 따뜻한 곳에서 잠을 푹 자본다. 2) 숨을 깊게 들이쉬고 깊게 내쉰다. 3) 영양가 좋은 음식을 먹는다. 4) 현재 내 마음을 어딘가에 적어보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2024. 1. 27.
영감을 주는 예술가이고 싶다 내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것을 만들고 싶다. 내가 하지 않아도, 학원강의는 누군가할 수 있다. 내가 하지 않아도 유튜브에서 누군가는 정보를 만들어줄 수 있다. 세상이 내일 망할 지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것처럼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싶다. 누군가에게는 백남준, 누군가에게는 백종원이고 싶다.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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